21 0 0 1 0 0 26일전 0

대학적 출사표 제2부

안녕하세요 대학교 시절 순수했던 그 당시 전자물도 없어서 마냥 학교 동네 만화방 가서 아날로그로 빌려 보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많이 부족했음에도 부족한지 모르고 지금 생각하면 불편한게 한 둘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순수해서 지금처럼 스캠이다 머다 인터넷으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없고 순수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다들 작은 순간이나마 치열한 현재의 경쟁에서 벗어나서 과거의 따스했고 정겨운 시절로 asmr 떠나간다는 기분으로 즐겨쥤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교 시절 순수했던 그 당시 전자물도 없어서 마냥 학교 동네 만화방 가서 아날로그로 빌려 보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많이 부족했음에도 부족한지 모르고 지금 생각하면 불편한게 한 둘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순수해서 지금처럼 스캠이다 머다 인터넷으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없고 순수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다들 작은 순간이나마 치열한 현재의 경쟁에서 벗어나서 과거의 따스했고 정겨운 시절로 asmr 떠나간다는 기분으로 즐겨쥤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덧 2부를 출간하게 되었네요
전용우 학원에서 다니면서 시나리오 기법등 만화기법을 배웠어요 혼자 독학으로 2년여 정도 했고 지금도 꾸준히 만화를 그리며 저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죠 한때 만화에 손을 놓았지만 아 나는 돈이 되던 안되던 할게 이것 밖에 없구나 란 생각이 들자
선택의 여지가 없구나 생각했어요 앞으로 죽는 날까지 열심히 작가로서 허접한 꿈을 감히 꾸어 봅니다 저의 생의 삶의 동력이 되는 것 만으로도 매우 큰 힘이 될 것임을 알기에 독자 여러분 단 한 분만 있어도 또는 없어도 감사드립니다 혹시 누군가가 큰 응원과 박수의 갈채를 주신다면 더 없는 삶의 큰 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누구가 놓을 수 없는 꿈이 있듯이 그것이 이 길임이 이 제 나이 블혹을 넘어 여실히 깨닳게 됨을 느낍니다 지난날 한없이 하얂 눈이 앞을 가리며 한치 앞을 보여주지 않았던 지난 겨울이 못내 아쉽지만 이제 새 봄이 트는 올 한해 새 인생의 목표와 동력을 선사해 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 봅니다 한대 내린 폭우와 낚 옆 등이 앞을 가리겠지만 선택지가 없는 필사 미치듯이 하자의 영혼의 울림으로 손가락 힘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팬을 놓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